난청 초기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하는 이유 [보청기의 모든 것]

요사이 국내 보청기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디지털 보청기의 기술 발달을 살펴보면 세 분야로 나눠진다.  첫째, 음질 특히 말소리의 명료도를 높이는 기술의 발전이다. 소리를 음색에 따라 잘게 나누어서 조절할 수 있게 한 채널수 기술, 작은 소리와 큰소리를 편안히 다 들을 수 있게 한 압축 기술이 여기에 속한다.  둘째, 대화를 방해하는 주변 소음을 줄이는 기술의 발전이다. 들리는…

증가하는 노인성 난청, “보청기, 구입 후 지속적 착용 필수”

의학 기술발달로 인한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인해 ‘100세 시대’가 되면서 관절염,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노인성 난청은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인구의 40% 정도가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노년층의 주된 만성 질환으로써 이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노인성…

보청기, 치매예방·이명완화에 ‘효과’

<아이뉴스24> [정기수기자]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입하면서 노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보청기 등 실버의료기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급증하는 난청인구와 함께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보청기가 치매예방과 이명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소리 증폭으로 대뇌 자극해 인지기능 회복…치매예방 효과 보청기를 이용하면 난청 치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청각재활을 통해 치매를…

이명,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생활습관 교정해야

최근 들어 이명 때문에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센터를 찾는 환자 들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비인후과 진료 후에 저희 센터를 찾아오시는 분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고, 그 분들의 50% 정도는 30~40대의 젊은 분들이라는 점도 특이할 만하다. 이명이란 ‘귀울림증’이라고 하는데 외부에서 소리의 자극이 없는데도 자신의 귓속에서 계속 소리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소리의 형태는 개개인별로 매우 다양해서 매미…

난청환자 우울증 위험도, 정상인의 1.37배

중증 난청 환자가 정상 청력자 보다 우울증으로 진단 받을 위험이 1.3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 김소영 교수는 2002~2013년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중증 난청 환자 6136명과 정상 청력 대조군 2만4544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연구 결과 중증 난청 우울증 위험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다. 60세 이상 중증 난청 환자의 우울증 위험도는 남성이 1.51배로…

건강정보 ‘잘 안들린다’는 부모님 ‘난청’ 어찌하나요

2018-05-09 10:04 –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결과…65세 이상 38% -“스트레스ㆍ소음ㆍ술ㆍ담배 등 난청 악화시켜” -“치매까지 유발…보청기 등으로 대비가 바람직”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주부 염모(70) 씨는 지난해 말부터 다른 사람의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고,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할 때에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는지 재차 되물어보는 횟수가 늘어났다. 그러나 올해 3월 손자와 함께 길을 건너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손자가 길에서 넘어지는 것을 보고…

“건강한 식습관, 난청 위험 30% 낮춰”… 권장 식단은?

건강한 식이습관이 중년 여성의 난청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27~44세 여성 8만1818명의 식이습관과 난청 위험도를 22년간 추적 연구했다. 연구팀은 4년마다 식품섭취빈도조사지(FFQ)를 통해 이들의 식이정보를 수집했고, 소리가 잘 들리는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보고를 하게 했다. 그 결과, 대상자들의 식이습관이 지중해식 식단(AMED)과 고혈압 예방 식단(DASH)에 가장 유사한 이들은 이와 거리가 먼 식생활 습관을 가진…

잘 안 들리는 이유, 흡연에서 찾았다

흡연이 난청의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포토] 흡연이 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다. 담배 연기가 소리를 듣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이라는 것과 금연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사실도 확인됐다. 흡연, 청력저하도 유발… 니코틴이 속귀 세포에 영향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NCGM) 등이 실시한 추적 조사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간토(關東) 등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니에르 병, 난청·현기증·이명 동시 발현 질병…‘원인과 증상은?’

[김효진 기자] 메니에르 병은 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현기증, 이명(귀울림)의 3대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메니에르 병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됐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되고…

[메디컬 라운지] 치매 위험 높이는 고령자들의 ‘난청’

나이가 많은 노인이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가 ‘난청’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분석 결과 전 세계적으로 3억 6000만명이 난청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은 30%, 85세 이상은 90%가 난청을 호소한다. 더 큰 문제는 난청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인지능력 30~40% 빨리 감퇴시켜 대한이과학회 공보위원인 문석균 중앙대병원 교수는 1일 “75세 이상 고령자의 난청은 인지능력을 30~40%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