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 들리는 이유, 흡연에서 찾았다

흡연이 난청의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포토] 흡연이 청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추적 조사결과가 나왔다. 담배 연기가 소리를 듣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독립적인 위험요인이라는 것과 금연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사실도 확인됐다. 흡연, 청력저하도 유발… 니코틴이 속귀 세포에 영향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일본 국립국제의료센터(NCGM) 등이 실시한 추적 조사에서 밝혀졌다. 연구팀은 간토(關東) 등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니에르 병, 난청·현기증·이명 동시 발현 질병…‘원인과 증상은?’

[김효진 기자] 메니에르 병은 내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난청, 현기증, 이명(귀울림)의 3대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메니에르 병은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에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Meniere)에 의해 처음 기술됐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endolymphatic hydrops)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생각되고…

[메디컬 라운지] 치매 위험 높이는 고령자들의 ‘난청’

나이가 많은 노인이 흔히 겪는 증상 중 하나가 ‘난청’이다. 세계보건기구(WHO) 분석 결과 전 세계적으로 3억 6000만명이 난청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은 30%, 85세 이상은 90%가 난청을 호소한다. 더 큰 문제는 난청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인지능력 30~40% 빨리 감퇴시켜 대한이과학회 공보위원인 문석균 중앙대병원 교수는 1일 “75세 이상 고령자의 난청은 인지능력을 30~40% 더…

극심한 피로감 있다면 ‘돌발성난청’ 주의해야

[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돌발성난청이란 어느날 갑자기 순음청력이 저하되거나 아예 들리지 않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유병률은 연간 10만 명당 10명 정도로 보고 있다. 연령이나 성별상의 이렇다 할 특징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30~50대 사이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을 봤을 때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연관이 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른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난청, 연평균 4.8% 증가… ‘정기적인 검사’로 잡아내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발표 국내 난청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사진=헬스조선 DB 국내 난청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환자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후 중장년층 환자 비율이 가장 높았다. 난청은 정상적으로 소리를 듣지 못해, 언어 상태와 관련된 청각 기관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늘(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난청 환자 수는 2012년 27만7000명에서 2017년…

난청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인자

英 런던대 등 국제연구팀 보고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난청이 치매의 중요한 위험인자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를 비롯한 국제연구팀은 난청 외에 흡연이나 고혈압, 비만 등이 치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젊은 시절부터 고령이 될 때까지 치매의 위험인자를 평가했다. 이 가운데 가장 위험인자가 높은 항목은 45~65세의 난청(9.1%)이었으며, 이어 18세 미만의 낮은 교육수준(7.5%), 66세…